디시인사이드 인방갤

 어느 때에나 세간을 격렬하게, 때로는 인상을 더 낯뜨겁게 할수 있는

인방갤 디시인사이드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99년 개설됬을때에 처음의 이름은 '김유식의 디지털 카메라 인사이드' 였었습니다.

설립자 김유식씨는 PC통신시절때부터 유명하던 분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전문적 기능을 갖고 있는 부분에 대한 홈페이지를 개설하려는 계획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중심으로 한

디시인사이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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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말많은 널리 알려진 인방갤에 관련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2019년에도 우리나라 사이트 접속률 6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대한민국의 가장 유명한 네트워크 커뮤니티답게

 2,000여개의 갤러리, 10000여개의 마이너 갤러리 페이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하루에 약 2백만명이 유입되고, 하루 게시물 뷰가 일억회에 다르는 엄청난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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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대략 70만건의 글이 쓰여지고, 약 150만개 이상의 댓글이 달린답니다.

이용자의 대부분 20, 30대 정도여서 최신 온라인 유행에 예민하며,

대한민국 온라인 서비스 문화의 첫 머리로서 온라인에 퍼지는

유행어, 각종 드립, 사람들이 자주쓰는 짤의 대부분이 여기에서 만들어 집니다..

유행어가 될 만한 말을 갖고 짤방 같은 것으로 제작, 개발하고 퍼뜨려서

다수 유저들에게 보여줬던 작용이 인방갤이 가진 특별한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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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 그런 전파력 또한 작지 않아서 공중파 방송의 예능 채널에서도

인방갤에서 생겨났던 유행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만 봐도 링크되어진 글자의 상당수가 인방갤로 연결되거나,

인방갤에서 사용되는 언어에 대한 작자 기록문서가 등록되는 등.

인방갤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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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닉네임을 사용하고있어서 개인적인 정보가 보호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이 자유롭고 규제없이 활동을 합니다.

현재 저런 활동으로 이뤄진 것이 인방갤의 힘 입니다.

하지만 지대한 영향력과 트랜드를 앞장선다는 매우 긍정적인 평가와는 반대로

많은 수의 갤러리 페이지에서 막말과 욕설, 우롱이 오가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나쁜 영향력을 끼치는듯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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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 에서 예의없고 욕설이 판치는 형상을  디시화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10년전후 스마트폰과 SNS 때문에 산개되어서

한창때 처럼 말다툼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무질서 속에서도 대부분 안정이 되지만,

아직도 굵직한 사고가 끈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디시인사이드 인방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